‘华政’首次拍摄！ 车胜元VS郑雄仁， 领袖对决！ 车胜元和郑雄仁， 眼神对决剧照大公开 10日， MBC最新月火剧‘华政’公开了， 在暗藏紧张氛围中， 车胜元与郑雄仁之间耐人寻味的初次拍摄剧照 ‘华政’以混沌的朝鲜时代为舞台， 通过多位君主剖析人类对权力的欲望， 讲述了朝鲜宣祖女儿贞明公主的人生而展开的故事 车胜元在剧中饰演优雅而又冷静的‘光海君’， 郑雄仁则饰演， 光海君登上王座后， 光海政权背后势力的实际权力者‘李尔瞻’， 两人预计将上演颇为精彩的演技对决 尤其是， 车胜元时时刻刻变换眼神的演技， 展现出本人绝顶的演技实力 刚才还是哭泣不止的痛苦表情， 时而就立刻转变为使人战栗不安的冷酷眼神 公开的剧照，是于28日在全南丹阳市拍摄的一组镜头为了拍摄出暴风雪来临前的凶恶氛围，剧组更是动用了4台降雪机和降风机并且， 车胜元和郑雄仁两人眼神相交的强烈演技，引来现场工作人员们的拍手称赞 结束首次拍摄后的车胜元，表示：‘就如同开启一段新旅程一样，有些担心还有些激动‘华政’在正统的历史剧基础上，添加了只属于‘华政’的独特别致魅力真的是抱有特别的期待感郑雄仁表示：‘和完全出乎意外的演员，编剧，导演相遇，真的特别的高兴我会用心，争取演绎出一部给人留下很深刻印象的作品’ KIHPRO娱乐，表示: ‘车胜元和郑雄仁，作为有着极高演技实力的演员，完美的投入给了我们很大的信心多亏两位演员的热演，拍出了许多帅气的场面和镜头还希望大家能够给予更多的关注和支持’ MBC月火剧‘华政’将于4月初播出. 차승원과 정웅인의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맞대결이 포착됐다. 10일,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 측은 숨막히는 긴장감 가운데 차승원과 정웅인이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 받는 모습의 ‘화정’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 여러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차승원은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을, 정웅인은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는데 배후에서 활약한 후 광해정권의 실세가 되는 ‘이이첨’ 역을 맡아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특히 차승원은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 연기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토해낼 듯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다, 이내 서늘한 눈빛으로 돌변해 전율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장면은 지난 28일 전남 담양에서 촬영됐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매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무려 4대의 강설기와 강풍기가 동원됐다. 특히 차승원과 정웅인은 눈조차 뜨기 힘든 상황에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첫 촬영을 끝낸 차승원은 “긴 여정이 시작된 만큼 두렵고 설렌다.’화정’은 정통 사극에 기조를 두되 ‘화정’만의 색채를 더한 재미있고 강렬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정웅인은 “상상 이상의 배우분들과 작가님, 감독님을 만나 기쁘다. 열심히 연기해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차승원과 정웅인은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답게 완벽한 몰입도를 보여줬다”고 밝힌 뒤,